'조선 왕, 그리고 리더십'의 일부를 요약한 글입니다. (참고: 북코스모스) 대업을 이뤘으나 불행했던 왕, 태조 이성계태조 이성계(1335~1408)는 전투마다 승리를 이끌어 낸 능력 있는 무장이었다.그는 병사와 백성에게 인기를 얻은 장수로, 22세까지 원나라 사람으로 살았으나, 고려보다 살기 좋은 나라를 더 중요하게 여겼다.대업을 이루는 것과 그 성과를 번영시키는 것은 다른 목표였으며, 그는 미래를 바라보는 리더십을 갖추지 못해 쓸쓸한 노년을 맞이하였다.리더십의 중요성: 최고 리더는 미래를 바라보고 준비해야 하며, 이성계는 이러한 비전을 그리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.야망을 가진 자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는 원칙을 강조하며, 실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기회를 알아보지 못한다고 설명한다.고려 공민..